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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진

오늘같은...

 

오늘같이 서울하늘이 시원하게 보이는 날은

일년에 다섯손가락안쪽이다.

 싱숭생숭하는 마음...

 

파란 하늘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맑아지고

잠깐이지만 걱정거리도 잊게하는 좋은 날씨다...

 

 

 

사진은 2005년 어느 맑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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