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은 4월은 서민들에게 잔인했다. 아니 경상공화국 국민들은
자기들만 생각하고 자기들 배만 불렸다는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문도리코라 불리는 논문표절과 제수씨 성폭행미수범을
지역대표로 뽑을줄은 다른지방에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경상도는 그런곳이다. '우리가 남이가'란 한마디면
모든것이 해결되고 반인륜적인 행동도 눈감아지는
경상도는 그런곳이다.
가장 안타까운건 독재자에 맞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
이룩한 민주주의를 독재자딸에게 받칠려는 행동들이다.
경상도는 그런곳이다.
2012년 대한민국은
春來不似春
사진은 2012년 계절은 봄을 알리는 집앞 매화와 양재천에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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