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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퇴근 중에...

오랜만에 정시퇴근을 하믄서 노을을 보니 엄청 반가와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왜 이렇게 살지? 무엇때문에 살지? 누구를 위해? 나를위해?.....

여러 생각을 하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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