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접한 사진 실력을 통감하며... 허접한 부분 일식사진이당...ㅜ.ㅜ일식사진은 못건지고 빛내림 사진만...킄킄 더보기 빛내림 퇴근길에 살짝나와준 빛내림... 더보기 `규원사화`에 대한.... “규원사화” 에 대한 글입니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함 읽어볼려구 주문했구요, 읽고나서 첨삭을 하겠습니다. ------------------------------------------------------------------------------1675년 조선조 숙종 2년 3월 상순에 북애노인이 저술한 진본 “규원사화”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이 진본 규원사화는 20세기 창작소설이 아니라 1675년에 쓰여진 진본이라는 것이며 민족 3대사서 “규원사화, 한단고기, 단기고사”는 “한인->한웅->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동일한 상고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규원사화는 1675년에 북애노인이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민족사서를 종합재구성하여 저술한 사서라는 것입니다 (한뿌리출판사)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진본 “.. 더보기 환단고기(한단고기) "환단고기 위서론 핵심은 한자 오역"환단고기는 인쇄본이 아니라 판각본(목판본)안창범 환단고기 위서론 비판 제주대학교 교수 안 창 범 차 례 Ⅰ. 문제의 제기 Ⅱ. 환단고기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한다 Ⅲ. 위서론자들의 오류 Ⅳ. 맺는말 Ⅰ. 문제의 제기 『환단고기』는 환웅 개천 5808년(서기 1911년) 광무 15년 5월 광개절에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모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환단고기』라 했다고 그 범례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자 암흑세계가 지나가고 광명이 비추이듯, 우리 민족의 태고사 연구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 실로 환단고기에 의하면 우리 민족의 태고사는 너무나 찬란하고, 우리 민족은 뛰어난 문화와 사상을 지닌 민족이었다.. 더보기 이름모를 꽃 2 옹기종기 모여 있는것이 이뻐서... 이건 그냥 이뻐서.. 이건 장미처럼 버여서... 더보기 아~~더워~~ 우아 후텁지네.....겨울엔 여름으로, 여름엔 겨울로 가고 싶은....이 간사한 나의 마음....사회생활은 간사해지질 않기를 바라며.... 더보기 꽃이름? 몰라~~ 요즘 길거리에 이 꽃이 자주 보이더군...이름? 물론 모르징~~ 함 알아볼까하다가 그냥 꽃만 찍고 왔어... 더보기 모델촬영 지난 4월 25일경에 니콘 디지털 라이브 행사 中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