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화려한, 아니 화려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만의 작은 불꽃을 피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갑자기 하게 되었다.
혹자는아직 오지 않았다고 또는 과거에 지나 갔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삶을 열심히 살다 보면 온다고는 하지만, 언제 올지는 아예 오지않을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런데지금 이 순간이 작은 불꽃일지는 않을까?
지금 이 순간의 작은 불꽃이 더 큰 불꽃으로 번지기를 난 기대해 본다.
사진- 2008년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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