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날개. 그루터기33 2009. 11. 3. 17:57 가을의 끄트머리인 10월에 마지막밤이 지나간지 쫌 되었당한 12~13년전엔 나도 '잊혀진계절'을 부르며 술먹을때가 있었다.지금도 술먹으며 부르지만 그때와는 이유가 다르다.나의 꿈을 잊고 지내는것이...꿈이 있기나 했던건지...꿈울가진 자유인...누구나 가을에 한번쯤 생각해보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루터기만에 사진찍기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읽는 책 (0) 2010.01.03 루저 (0) 2009.11.23 무제 (0) 2009.10.20 혼자서... (0) 2009.09.30 여름이 간다 (0) 2009.09.08 '끄적임' Related Articles 요새 읽는 책 루저 무제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