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2008년에 EBS에서 방영을 했던것을 책으로 발간을 한것인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많은 것이 공감을 일으키고, 또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부모가 된다는것이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것임을 살면서 느낀것을 더욱 확실하게 인지하게 만든다.^^
여기에 나오는 몇가지를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
★경청하는 아이가 되도록 하는 방법
★실패를 극복하게하는 방법
또, 계속일고 좋은 글이 있음 계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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